반응형 독도이야기2 독도의 상징이며 독도 수비대 <강치> 이야기 독도 강치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과거 독도에 서식하던 독도 강치 독도의 수호대였던 독도강치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 강치는 바다사자처럼 생긴 동물로, 과거 동해안에서 주로 서식했던 바다 생물. 강치는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고 주식은 어패류에요. 수명은 20년 정도이고 크기는 2.5m, 수컷의 경우 몸무게가 250kg정도 조선 후기 실학자 이규경에 따르면, 독도강치의 생김새는 소와 같고, 붉은 눈동자에 뿔이 없으며 사람을 만나면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독도강치는 오래전 “가제”와 “가지” 라고도 불리며 수만마리의 강치가 독도에 살았다. '독도의 수호신'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는 한 마리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1994년 국제자연보존연맹에.. 2023. 10. 25. 독도의 날 '독도지킴이' <안용복 이야기>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K-독도는 물론 한국인이 지켜야 할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나라의 섬, 독도입니다. (출저: 독도재단) 우리의 영토를 탐내는 일본의 끈질긴 시도에서 독도수호의 의지를 강하게 보여주고 실제로 우리의 땅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위인이 있습니다. 오늘 K-독도가 소개할 위인이자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름 ‘안용복’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출저 : kbs 기사 이영훈 독도관의 진실 ② 어부 안용복, 뭘 남겼나) 안용복은 조선 후기 숙종 때 인물로 일본에게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확실하게 알려준 어부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시민운동가, 민간 외교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독도지킴이'로 더욱 유명한 이름이다. (출저 .. 2023.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