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해수능1 올해 수능 N수생 비중, 28년만에 최고..'킬러문항 배제·의대 열풍' 영향 ◇ 방역기준 완화…'킬러문항 배제' 등으로 재수생 급증 오는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다른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됐다.다만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강력하게 권고된다.점심도 별도의 분리 공간에서 먹도록 권고된다. 올해 수능에는 작년보다 3천442명 감소한 50만4천588명이 지원했다.고3 등 재학생은 32만6천646명(64.7%), N수생 등 졸업생은 15만9천742명(31.7%)이다.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8천200명(3.6%)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졸업생과 기타 지원자를 합한 비율은 전체 지원자 대비 35.3%로,1996학년도(37.4%)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킬러문항'(초.. 2023.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