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가 만드는 1000가지 이야기2 예측불허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내가 만드는 1000가지 이야기> 그림 한 장 한 장이 작품인 작가 막스 뒤코스의 책이다. 아이들에게 아침 책 읽기 시간에 읽어주기 위해 골랐는데 마음대로 그림과 연결하며 이야기 만들면서 읽어주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실에 책을 놓고 왔었다. 10개의 원판그림이 3장으로 나뉘어 (위-중간-아래 ) 10 ³=1000 개의 이야기가 이 책 한 권에 들어있다 내 맘 데로 읽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책 이야기가 어마 어마한 책으로 이야기와 그림에 감탄이 나온다. 글과 그림을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하는 번거로운 책 내가 싫어하는 이야기도 만들 수 있고 ^^ 책소개 페이지를 넘길수록 변화무쌍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축구장, 동화 속 성, 수영장, 달에 도착한 우주 비행사, 서부 영화 사이에는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 2023. 6. 10. 작품 같은 매력적인 그림이 가득한, 막스 뒤코스 그림책의 특징과 대표 책소개 막스 뒤스코의 그림책은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집중하고 다시 한번 더 읽을 수밖에 없는 그림책이었다. 그러면서 이 작가의 그림책은 전부 찾아 읽었고 그 책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프랑스 작가인 막스 뒤스코의 그림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주변의 세상에서 더 깊고 넓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었다. 그는 "어른이 되어도 어린이의 영혼을 가지는 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세상은 늘 열려 있고, 무한히 넓어지고, 훨씬 다채로워지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막스 뒤스코스의 그림책은 그 그림책을 읽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재미와 감동을 준다. 큰 판형에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 책으로 소장을 하게끔 만드는 책중의 하나였다. 아직도 우리 집 책장에 꽂혀있다. 작가소개 1979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2023. 4. 26. 이전 1 다음 반응형